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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한국지역학회 회원 여러분께,

1983년도에 창립한 우리 한국지역학회는 국제적으로 한국의 지역학을 대표하는 학술단체로서 지역학의 학문적 발전과 정책적 기여에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이는 전임회장님들과 역대 임원진을 비롯하여 회원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 한국지역학회는 창립 38주년을 맞이합니다. 우리 학회는 서른에 자신의 뜻을 세우고 마흔에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 후기학술대회는 “뉴노멀 시대의 지역학 연구”라는 주제로 지역학과 우리 학회가 새롭게 나갈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역학 연구를 선도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미래를 향한 지역학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한편으로 우리 학회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금년에는 우리 학회지인 지역연구의 등재지 복원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평가 준비과정에서 편집위원회를 비롯한 각 위원회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학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재정 분야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회장단과 임원진은 우리 학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고문님들, 전임회장님들, 상임이사님들, 이사님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회원 여러분께서 힘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한국지역학회 회장 이 원 섭 드림